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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TIUM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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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수소 생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어프로티움이 신규 5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가동에 들어간다.9일 어프로티움에 따르면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부곡용연지구 내 약 9,740㎡ 부지에 건축면적 2,514㎡ 규모로 신설된 어프로티움 제5공장은 지난해 1월 착공 이후 준공까지 약 1년에 걸쳐 총 1,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어프로티움 울산 5공장 모습, (좌측 : 액화설비) (우측 : 저장탱크) ]이는 연간 27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액화하고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5공장 준공을 통해 어프로티움은 연간 약 40만 톤의 액화탄산 공급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액화를 위한 CO2의 포집은 기존 울산 제2공장과 제3공장의 수소 제조 공정 중에 이루어지며, 어프로티움은 이를 위해 2공장의 포집 용량을 2배로 증설하고 3공장은 포집 설비를 신설했다. 포집된 CO2는 배관으로 이송돼 신규 5공장에서 압축, 정제, 냉각 과정을 거친 후 고순도의 액체 CO2로 저장된다. 이후 반도체용과 이-커머스(e-Commerce)용 등 다양한 수요처에 공급될 예정이다.또 울산 2공장과 3공장에서 발생하는 CO2를 동해가스전에 매립하기 위해 5공장에서 약 8.4km 떨어진 동해가스전 CCS 임시저장소에 연간 30만 톤의 CO2를 이송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계획도 가지고 있다.이를 위해 약 160억 원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정수소 공급 및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어프로티움 원기돈 대표이사는 "신규 5공장의 가동은 국내 수소 산업은 물론 탄소중립을 위한 CO2 포집과 활용 분야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액체 CO2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울산 동해가스전의 CCS 사업, 청정수소 사업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는 등 탄소중립과 청정수소 시대를 동시에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국내 최대 수소생산 전문기업인 어프로티움의 대규모 탄소저감 시설 신규 5공장 가동으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서 울산시가 한층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지자체·기업 간 협업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생태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어프로티움은, 지난 1964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공장을 증설해 왔으며, 최근에는 덴마트 톱소와 암모니아 크래킹 관련 기술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청정수소 공급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어프로티움 5공장 준공…“연간 40만 톤 액화탄산” | KBS 뉴스어프로티움, 울산 5공장 준공… 액화탄소, 연 40만톤 공급 체계 구축 - 조선비즈 (chosun.com)어프로티움, 미포산단에 제5공장 짓고 상업 가동 < 기업/무역 < 경제 < 기사본문 - 경상일보 (ksilbo.co.kr)어프로티움, 신규 5공장 준공… 연 27t CO2 액화·저장 - 울산제일일보 (ujeil.com)어프로티움, 5공장 준공 "청정수소시대 선도" < 기업 < 경제 < 뉴스 < 기사본문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iusm.co.kr)어프로티움 5공장 준공 액화탄산 본격 공급 시작 < 기업 < 경제 < 기사본문 - 울산신문 (ulsanpress.net)어프로티움, '울산P5' 공장 준공…액체탄산 연 27만톤 공급 가능 < 경제일반 < 경제·부동산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hankooki.com)어프로티움, 울산 미포산단 내 제5공장 준공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포토]어프로티움, '신규 5공장 준공...본격 상업 가동' (edaily.co.kr)어프로티움, 신규 5공장 준공…'액화 이산화탄소 저장·활용' 본격화 | 서울경제 (sedaily.com)어프로티움, 신규 5공장 준공...탄소중립과 청정수소 시대 선도 | 한국경제 (hankyung.com)어프로티움, 울산에 신규 5 공장 준공 - 뉴스1 (news1.kr)수소기업 어프로티움 이산화탄소 액화·저장 5공장 준공 - 매일경제 (mk.co.kr)어프로티움 신규 5공장 준공, 연간 27만t CO₂ 액화·저장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머니S포토] 탄소중립· 청정수소 시대 선도 '어프로티움' 신규 5공장 준공 - 머니S (moneys.co.kr)어프로티움, 울산 5공장 준공 40만t 액화탄산 공급 체제 구축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2024-05-29
어프로티움(주)(대표 제임스 김)은 지난 1월 4일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1230여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저소득층 개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예정이다.어프로티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어프로티움㈜(대표 제임스 김)는 4일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1,227만3,000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에 전달했다.[언론보도 송출]어프로티움(주), 나눔성금 1230만원 기탁 < 울산 < 사회 < 기사본문 - 경상일보 (ksilbo.co.kr)어프로티움 성금 - 울산제일일보 (ujeil.com)어프로티움(주),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ujnews.co.kr)어프로티움,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울산광역매일 - 울산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신문 (kyilbo.com)어프로티움㈜,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 행사 < 피플 < 기사본문 - 울산경제신문 (ulkyung.kr)
2024-01-09
국내 최대 수소 생산·판매 전문기업인 어프로티움(대표 제임스 김)이 2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맞춤 지원하기 위한 성금 4,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프로티움(주) 제임스 김 대표가 20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4,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이날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제임스 김 어프로티움 대표이사,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전달된 지원금은 경기침체로 인해 실직, 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 2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임스 김 어프로티움 대표이사는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어프로티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에 보탬이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펼친 어프로티움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의 나눔 활동에 어프로티움을 비롯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어프로티움은 지난 2021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 왔으며, 울산시내 보호관찰 청소년의 사회복귀 및 정착지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언론보도 송출]어프로티움, 적식자 희망나눔 성금 4000만원 < 일반 < 사람들 < 기사본문 - 울산신문 (ulsanpress.net)어프로티움, 위기가정 성금 4천만원 < 울산 < 사회 < 기사본문 - 경상일보 (ksilbo.co.kr)어프로티움, 울산 위기가정 지원 성금 4000만원 적십자에 전달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어프로티움, 실직·폐업 위기가정 지원 성금 - 울산제일일보 (ujeil.com)어프로티움(주), 적십자에 위기가정 맞춤지원성금 4,000만원 전달 < 뉴스 < 기사본문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iusm.co.kr)제임스 김 어프로티움㈜ 대표, 희망나눔 성금 < 미담 < 피플 < 기사본문 - 울산경제신문 (ulkyung.kr)
2023-12-22
어프로티움·KR에너지, 청정수소 연료전지발전 위한 MOU 체결기준 충족 청정수소 공급, 20MW 규모 발전사업 추진수소생산공정서 CO2 발생, 그레이→청정수소로 전환제임스 김 어프로티움 대표(오른쪽)와 김진우 KR에너지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내 최대의 수소생산·판매 전문기업인 어프로티움(대표 제임스 김)은 자원순환 에너지 전문기업인 KR에너지(대표 김진우)와 28일 울산 어프로티움 본사에서 청정수소 연료전지발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을 중심으로 청정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어프로티움㈜은 국내 청정수소 인증 요건을 충족하는 청정수소를 ㈜KR에너지에 공급하고, KR에너지는 이를 이용해 20MW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사업을 추진한다.청정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발전은 전기 생산과정 중 온실가스 배출이 전혀 없어 친환경적이며, 수소를 전기로 직접 변환하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제임스 김 어프로티움(Approtium) 대표이사는 “KR에너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첫 청정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발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정수소를 활용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촉진해 울산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진우 KR에너지 대표이사는 “글로벌 청정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수소를 제조· 공급하는 어프로티움과 협력해 매우 기쁘다”면서 “탄소중립시대를 이끌 핵심 이행 수단인 청정수소를 활용, 연료전지발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존의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시너지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어프로티움은 울산시에 구축한 약 60km의 배관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청정수소에 대한 지역의 다양한 산업 수요를 겨냥한 통합 공급시스템을 구축해 청정수소 생산을 앞당긴다는 전략이다.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동해 가스전 CO2 매립사업인 K-CCS사업을 통해 기존의 SMR(천연가스 스팀개발공정) 수소생산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발생이 불가피한 그레이수소를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또한 어프로티움은 기존 SMR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포집 및 액화를 위한 액화탄산플랜트를 연이어 증설하고 있어, 국내 수요의 약 40%를 충당하는 최대 규모의 탄산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1964년 설립된 어프로티움은 울산에 제 1·2·3공장 그리고 충남 서산에 제 4공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연간 약 10만여 톤의 수소를 정유, 석유화학, 반도체 등 산업용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다.폐자동차의 자원 재활용률 95% 이상 달성에 필요한 ASR(폐차잔재물) 재활용(열에너지회수) 목적으로 2014년 설립된 에너지회수 전문기업인 KR에너지는 2017년에 설비를 가동한 이후 현재 연간 약 45만톤 이상의 고압 스팀을 친환경적으로 제조, 인근 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양광발전, 청정수소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언론보도 송출]어프로티움·KR에너지, 청정수소 연료전지발전 위한 MOU 체결 (gasnews.com)어프로티움-KR에너지, 청정수소 연료전지발전 협약 - 울산제일일보 (ujeil.com)
2023-11-29![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 [어프로티움] 김정상 부사장 인터뷰.](/data/bbsData/17010412429.png)
“어프로티움, 청정수소 생산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이제까지 전 세계는 ‘탄소 경제’에 의존해 왔다. 석유, 석탄에 의지해서 에너지원을 만들어왔지만, 온실가스 문제를 발생시켜 이제 더 이상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이제는 ‘수소경제’로의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꾀해야 할 때이다. 수소경제는 수소를 중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국가 경제, 사회 전반, 국민 생활 등에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기업인이 있다. 바로 지난 10월 31일날 개최된 ‘제15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한 ㈜어프로티움 김정상 부사장이다. 그는 1989년 삼성그룹에 입사하면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2년 전 어프로티움의 부사장으로 영입되었다.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 김정상 부사장을 직접 만나 대담을 했다.㈜어프로티움 김정상 부사장수소 산업을 열다, 현재는 연간 10만톤의 수소 생산‘어프로티움’의 옛 이름은 (주)덕양이다. 지난 2021년 12월 맥쿼리자산운용이 덕양을 인수한 후 어프로티움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새롭게 탄생했다. 이후 과감한 투자와 경영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재도약을 추진하며 지금은 향토기업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전환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 어프로티움은 과거 주로 석유화학공장에 생산되는 부생수소를 정유회사와 석유화학 수요처에 원료로 공급하면서 사업을 확장해 왔다. 현재는 부생수소 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연간 약 10만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대의 수소 전문기업이다. 수소는 보통 생산 방식과 친환경성 정도에 따라 ‘그레이수소, 블루수소, 그린수소’로 구분된다. 메탄과 고온의 수증기에 촉매 화학반응을 가하면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게 된다. 약 1kg의 수소를 생산하는 데 약 10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어프로티움은 맥쿼리가 인수한 이후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생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고순도 액체탄산으로 제품화함으로써 반도체 세정, 조선 용접, 드라이아이스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동해가스전 등에 매립 사업 (CCS, Carbon Capture Sequestration)에 참여함으로써 청정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청정 암모니아를 수입해서 청정수소 에너지를 생산하여 발전용으로 공급하는 청정 에너지 회사로의 비전을 세우고 있다. 이런 전환의 과정을 선두 지휘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김정상 부사장이다.“저는 과거 30년 동안 화학산업에 근무해 오면서 수소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지난 수소사업 기여 과정에 비해 과분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 회사 어프로티움이 이뤄온 성과는 확실합니다. 그 동안 부생수소에서 제조수소로의 사업 확대를 통해 정유 석유화학과 반도체 및 모빌리티 산업에 기여해 왔고, 미래에는 청정수소에너지를 통해 수소경제에 기여할 것입니다. 특히 대량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동해가스전 매립 사업을 통해서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울산지역의 이산화탄소 감축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저는 과거 90년대 초 화학회사 근무 당시 연 1만톤의 부생수소(副生水素)를 생산했으며, 지하 배관망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화학사 원료로 활용하는 시너지를 추구하면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수소 유통시장을 열었습니다.”국내 불모지 아세틸스 화학사업을 글로벌 사업 규모로 키우다.김 부사장은 1989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비피화학 기획팀을 거쳐 공장지원팀장, 사업기획팀장, 경영혁신팀장, 구매물류 팀장, VAM판매팀장을 거쳐 2011년부터 판매담당 상무로 일했다. 또 2016년부터는 롯데비피화학 마케팅사업기획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DIG에어가스 전략혁신본부장 전무이사에 이어 현재의 어프로티움에서 부사장을 맡고 있다.김정상 부사장은 그동안 화학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 삼성비피화학에서 국내 불모지 빙초산 사업과 더불어 비닐아세테이트 등 유도체 사업을 출발하여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 올려 획기적으로 원가를 절감한 혁신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가 재직하는 동안 인당 생산성을 3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고유가 시대에 두차례 저가 원료 전환 프로젝트를 통해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것은 물론, TPM·TPS·6시그마 혁신 활동을 통해 재무효과를 창출하고 혁신 전문인력들을 양성해왔다.또한, 맥쿼리가 운영하는 계열사인 DIG Airgas에서는 공기 액화분리공정의 에너지 사용을 개선함으로써 CO2를 감축함과 동시에 에너지 원가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공기 액화분리기의 초저온 액화 기술노하우를 활용하여 수소 액화 기술 개발의 기초를 마련하는 등 끊임없이 제조 혁신활동에 기여해온 인물이다.“현재의 화학산업은 확실히 과거와 다른 보다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현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에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화학산업의 제조 현장에서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 안정 가동이 절대요소이며, 끊임없는 원가 경쟁력을 통한 고객 가치 기여 등 3가지 요소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경영 전반에서 사업 재편을 포함한 제조혁신 활동들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자기 직무에 대한 몰입이 중요또한 김 부사장은 비노조 경영으로 노사 화합 모범 사례를 만들어왔다. 삼성비피화학 근무 당시 사업장 경영지원팀장으로서 각종 이벤트들을 통해서 노사가 화합하는 비노조 사업장을 유지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무분규 경영을 유지했다. 또한 다양한 자발적 봉사단체 운영, 계절 체육대회, 계절 산행, 문화 행사 등을 실시함으로써 임직원들은 물론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강화하고 ‘한마음 한방향’으로의 경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당시 울산석유화학공단내 유일무이한 비노조·무분규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그는 후배 직장인들에게 조언의 말을 남겼다.“자기 직무에 대해 몰입, 그것이 바로 가장 큰 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큰 욕심을 내기보다는 작은 개선 과제들부터 성공 스토리를 쌓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김 부사장은 수소산업 생태계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김 부사장의 이러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수소산업이 더욱 발전함과 동시에 수소경제 시스템이 확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언론보도 송출]“어프로티움, 청정수소 생산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 종합시사매거진 (sisanewszine.co.kr)
2023-11-27
김정상 어프로티움 부사장 산업포장 ‘영예’화학산업인 화합 공로 인정제15회 화학산업의 날김정상 부사장[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김정상 어프로티움㈜ 부사장이 오는 3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15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는다. 김 부사장은 화학산업인의 화합과 공로를 인정받아 화학산업유공자로 산업포장을 받게 된 것이다.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한국화학산업연합회 등의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정부포상 8명, 장관표창 34명이 수상한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생화학대회 결과 우수작 9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1989년 삼성그룹 입사해 삼성비피화학 기획팀을 거쳐 공장지원팀장, 사업기획팀장, 경영혁신팀장, 구매물류 팀장, VAM판매팀장(서울근무)을 거쳐 2011년부터 판매담당 상무로 일해왔다.또 2016년 롯데비피화학(롯데가 삼성 지분 인수) 마케팅사업기획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DIG에어가스 전략혁신본부장 전무이사에 이어 2021년 현재의 어프로티움에서 부사장을 맡고 있다.출처 : 가스신문김정상 어프로티움 부사장 산업포장 ‘영예’ (gasnews.com)
2023-10-23
어프로티움의 제임스 김 대표는, 지난 9월 7일 미 대사관과 공동으로 주최된 미국 네브래스카 수소산업 간담회 (Nebraska Hydrogen Roundtable)에 참석하였다.네브래스카 주는 청정 에너지 기술과 생산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 중이며, 그린 수소와 청정 암모니아 기반의 청정 에너지 산업 발전의 협력을 위해 한국을 방문 하였다.Jim Pillen 주지사가 이끄는 네브래스카 통상사절단이 수소 라운드테이브에 참석하여, 한국 정상들과 논의 하였다.
2023-10-11
H2 MEET 2023에 참가한 어프로티움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어프로티움㈜(대표 김주헌)은 9월 13일(수)부터 9월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H2 MEET 2023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어프로티움은 1960년대 초반부터 지역 단위의 가스 공급 인프라로 사업을 영위해 온 ‘울산산소’를 전신으로 장기간에 걸친 성장과 사업 확장을 실현해 온 기업이다. 그 결과 울산 석유화학 공단을 중심으로 약 60km의 배관망과 250대의 튜브 트레일러 등의 인프라를 확보했으며, 동시에 석유화학 공정의 부생 수소를 처리하는 고순도 정제 설비와 대규모 SMR(Steam Methane Reformer, 천연가스 개질기)를 통해 연간 약 8만 톤(t)에 달하는 수소를 울산 및 국내 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어프로티움은 산업용 수소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알렸다. 어프로티움의 수소 생산 시스템은 이들이 보유한 울산 내 3개 공장 내에 구축되어 있다. 제1공장에선 정제와 가압 과정을 거쳐 연간 3만 9,000여 t에 달하는 수소를 생산하고, 이는 울산 석유화학단지와 전국의 수요처에 공급된다. 수소의 이송은 지상·지하 배관을 통한 직접 공급과 고압 압축 저장이 가능한 튜브 트레일러로 이뤄진다.제2, 제3공장에선 고온·고압으로 천연가스와 증기의 반응을 촉진해 수소를 제조하는 SMR 설비를 활용한다. 이 과정에선 1일당 350t에 달하는 액화 탄산이 생산되며, 이를 저장해 다양한 산업체 요구에 따라 형태와 순도로 가변, 공급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나아가 어프로티움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arbon dioxide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CCUS)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허브 배관망 구축을 진행 중이다. 동시에 암모니아에 대한 크래킹(Cracking) 기술을 통한 블루 수소 생산 시스템을 확보하고,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탈탄소 친환경 청정수소’의 공급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어프로티움 관계자는 “자사는 안전과 품질을 지속 강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해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며, “명실상부한 수소, 탄산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펼쳐나가며 앞으로도 저탄소 수소 제조와 유통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행사는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가 주최했으며,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BP, 한국수력원자력, 포비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았다. 전시 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 BATTERY SHOW 2023)이 함께 개최됐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어프로티움은 이날 행사에서 에이빙이 선정한 컨텐츠 우수 기업이다.[언론보도]어프로티움, H2 MEET 2023 참가... ‘탈탄소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공급 비전 알렸다! < 바이오/그린에너지 < 산업 < 기사본문 - 에이빙(AVING)
2023-09-20
어프로티움, 덴마크 톱소(Topsoe)와 암모니아 크랙킹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 앞당긴다국내 암모니아 크랙킹 기술, 사업 개발 협약 체결톱소, 공장 건설에 필요한 최신 설계 기술 제공 국내 최대 수소 전문기업인 어프로티움 (Approtium)은 최근 수소 관련 촉매와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인 덴마크 톱소(Topsoe)와 공동으로 국내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및 사업 개발에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사는 청정 암모니아를 이용한 청정수소 제조 기술 중에서도 기술 성숙도가 높고 경쟁력이 있는 암모니아 분해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에 청정수소를 보급하는 사업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암모니아는 질소와 수소의 합성과정을 통해서 제조되며 이 때 열이 발생되는데, 역으로 암모니아를 다시 질소와 수소로 되돌리는 크래킹 과정에서 반응열의 공급은 필수적이며, 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기술 경쟁력의 핵심요소이다.양사는 각각의 기술적 강점을 극대화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톱소는 공장 건설에 필요한 최신 설계 기술을 제공하고, 어프로티움은 공정의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에 필요한 운영 기술을 제공하여, 기술의 상업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에 경쟁력 있는 청정수소의 빠른 보급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톱소는 수소, 암모니아, 메탄올 및 합성가스 제조 공정에서 사용되는 SMR(Steam Methane Reforming) 기술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300기 이상의 상용설비가 건설되었다. 톱소의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과 촉매를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암모니아 크래킹 시설은 이미 30년 이상 운영 중이고, 이 기간 동안 톱소는 다양한 버전의 암모니아 크래킹 촉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해 왔으며, 더욱이 최근에는 기존 보유 중인 상용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대비 에너지 효율이 더욱 향상된 최신 기술(H2Retake)의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암모니아 크래킹 관련 기술력에 있어서는 선도적인 회사이다. 어프로티움은 국내 유일하게 상업 규모의 SMR에 대한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배관망 튜브트레일러 등 최대 규모 인프라 자산을 기반으로 정유사와 석유화학사들에게 그 동안 원료용 수소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향후 청정 수소를 제조하여 발전용 및 산업용 에너지로 사업을 확장할 목적으로 관련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톱소와의 기술 협약을 통하여 청정수소 공급에 대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청정수소 공급 사업을 선도하고 더 나아가 국내 탄소중립에 기여하여 고객과 사회에 미래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언론보도 송출]어프로티움, 덴마크 톱소와 협력 청정수소시대 앞당긴다 (gasnews.com)어프로티움, 톱소와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보급 추진 (h2news.kr)어프로티움, 덴마크 톱소와 손잡고 청정수소 보급 앞장 < 일반 < 경제 < 기사본문 - 울산신문 (ulsanpress.net)어프로티움(구 덕양) “국내 청정수소 공급 선도할것” < 기업/무역 < 경제 < 기사본문 - 경상일보 (ksilbo.co.kr)수소 전문 기업 어프로티움, 청정 수소 사업 진출 (naver.com)수소 전문 기업 어프로티움, 청정 수소 사업 진출 - 매일경제 (mk.co.kr)
2023-09-07![[수소전문기업을 찾아서] 어프로티움(주).](/data/bbsData/16871327709.png)
[릴레이탐방 - 수소전문기업을 찾아서] ⑬ 어프로티움(주)대규모 SMR 운용 경험 풍부…이젠 청정수소사업에 집중암모니아서 분리된 수소 LNG발전소 혼소용 공급자금·조직·기술력 갖춰···수소에 선제적 투자 가능대규모 천연가스추출설비를 가동하는 어프로티움의 수소공장 전경.[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국내 최대의 수소메이커로 잘 알려진 어프로티움(Approtium)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수소사회를 앞장서 열어가고 있다.지난 2021년 12월 맥쿼리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가 ㈜덕양을 인수해 2022년 9월 어프로티움㈜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새롭게 탄생한 이 회사는 요즘 재도약의 기대에 부풀어 있다.어프로티움(대표 제임스김)은 그동안 석유화학공정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를 고순도 정제설비를 통해 생산한 수소(H₂)를 공급해왔고, 수소 수요의 급증에 따라 10년 전부터는 대규모 SMR(Steam Methane Reformer, 천연가스추출설비)을 구축함으로써 연간 약 10만여톤의 수소를 생산해 정유, 석유화학, 반도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특히 울산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설치한 약 60Km의 배관망을 통해서도 수소를 공급하고 있으며, 250여대의 튜브트레일러를 운용하는 등 전국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또 대규모 SMR의 수소 제조과정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정제·액화한 탄산을 반도체, 조선, 식음료 등의 분야에 공급함은 물론 액체탄산으로 제조한 드라이아이스(DRY ICE)를 빙과, 신선식품 등의 분야에 공급함으로써 저탄소 수소생산에 한 발짝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회사는 대규모 SMR 운용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는 청정수소사업에 집중해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경제 외에도 탄소중립, 기후위기 등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가스터빈 개발 등 노하우 접목수소공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서는 어프로티움의 안전관리자들.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 분야에서 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된 이 회사는 청정수소, 청정암모니아 등 수소에너지와 관련한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어프로티움의 제임스김 대표는 “대규모 SMR를 안정적으로 운전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데 접목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우리 회사는 특히 자금, 조직, 기술력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면서 수소에너지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가운데 지난해 9월 포스코홀딩스와 청정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 회사는 수소생산설비 운영 및 관리 기술의 지원과 함께 CO₂를 포집, 액화해 판매하기로 했다.이 회사는 가스터빈 등 화력발전과 관련한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제임스 김 대표를 중심으로 연료전지발전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여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지난해 10월 미국 에너지기업인 톨그라스社와 매년 80만톤의 청정암모니아를 공급하는 사업에 합의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수입된 청정암모니아는 국내 석탄발전소에서 암모니아를 직접 혼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거나, 암모니아를 분해한 후 분리된 수소를 LNG발전소에 공급한다는 것이다.또 12월에는 충남 당진에 대규모 수소저장시설 부두를 조성하는 사업에도 참여했다. 부두 건설 이후에는 4만톤 규모의 암모니아저장탱크 4기를 설치하고 5만톤 및 3만톤급 액체화물 운반선 접안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부두·저장시설이 완공되면 해외에서 연간 200만톤의 암모니아를 수입, 석탄화력발전 혼소용(석탄+암모니아)과 연료전지발전용 및 차량용으로 공급한다는 것이다.올해 2월 나미비아 청정에너지 생산기업인 하이픈(Hyphen)과 그린암모니아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 회사는 2027년부터 연간 25만톤의 그린암모니아를 공급받기로 했다. 그린암모니아 수입을 통해 국내에 청정에너지 공급 기반을 갖추고 석탄발전소에 암모니아를 직접 혼합하거나, 열과 촉매제를 활용해 수소와 질소를 분리하는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해 분리된 수소를 LNG발전소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수소와 함께 탄산사업도 영위하는 이 회사는 온실가스로 지목받고 있는 CO₂를 수출해 관심을 끈다. 지난해 11월 일본의 종합무역회사 마루베니에 산업용 CO₂를 수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 회사는 부산물로 하루 450톤의 CO₂가 발생하는데 이 가운데 일부를 액화해 일본으로 수출한다는 것이다.어프로티움의 반도체 전용 탄산저장탱크수소시범도시사업에서도 활약국내 최초의 수소시범도시인 울산에 수소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이 회사는 수소시범도시사업에 활발히 참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시범사업 가운데 울산 북구 양정동과 태화강역 일원에 국비를 포함해 420억원을 투입, 3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여기에서도 이 회사의 역할이 돋보인다. 태화강역 일원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설치하는 수소충전소에 이 회사가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하기 때문이다.울산 북구 율동지구에 들어서는 수소아파트에도 수소를 공급하게 된 이 회사는 울산석유화학단지에서 시작된 12.5㎞ 상당의 전용배관을 통해 공급된 수소를 이용해 시간당 1.3㎿의 전기를 생산, 수소아파트에 전량 공급하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중 마무리되는 이 사업은 현재 핵심설비인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건설되고 있으며, 세계 첫 탄소중립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회사는 공업용 수소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이제부터는 글로벌 탄소중립과 함께 주목받는 자동차, 고속열차, 선박, 항공 등 수송용 수소와 대규모 발전용 수소 등으로 확대 공급함은 물론 블루수소 및 그린수소로 발 빠르게 전환하는 등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경제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인터뷰] 어프로티움 제임스 김 대표이사“이익 중요하나 넷제로 투자는 필수죠”안전·안정성·경쟁력으로 수소 공급 위한 허브 구축정부의 수소사회 위한 지원 중단하지 않는 것 약속해야“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사업은 매출이나 이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나 탄소중립과 같은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투자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우리 회사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주주사의 자체 계획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지요. 넷제로와 관련한 사업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그때그때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합니다.”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은 비용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환경 및 안전과 관련한 분야에 투자하는 등 주주사의 강한 의지에 따라 ESG경영을 앞장서 실행한다는 어프로티움(주)의 제임스 김 대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비즈니스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경영하고 있다고 강조한다.“우리 회사는 저를 비롯해 가스터빈 개발 등 발전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력을 기반으로 수소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와 화력발전소가 많은 인천지역을 에너지클러스터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에도 관심을 갖고 투자할 예정입니다.”대규모 SMR를 가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지역의 청정수소사업을 위해 MOU를 체결한 김 대표는 수소생산설비 운영 및 관리 기술의 지원과 함께 이산화탄소를 포집, 액화해 판매하는 계획도 밝혔다. 한 곳에서 여러 곳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어프로티움이 에너지허브역할을 맡겠다는 것이다.“우리 회사는 안전, 안정성, 경쟁력 등 3가지 요소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고객사를 대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소생산 및 유통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적용해 우리나라 수소경제를 앞당겨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GE, 두산중공업 등에서 가스터빈 개발업무를 총괄했던 김 대표는 맥쿼리자산운용에서 발전분야의 사업개발업무를 맡는 등 비즈니스분야에서도 역량을 발휘했다고 귀띔한다.“수소경제 및 탄소중립과 관련한 분야의 사업성은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를 처리해야 하는 등 리스크가 많은 사업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은 비용이 들더라도 꼭 가야 할 방향입니다.”에너지와 관련한 사업은 이제 사업성을 따지기 전에 환경을 우선 고려해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김 대표는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 등은 CCUS까지 병행해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정부도 수소사회 실현을 위해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하며 법령, 세제 등의 지원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태양광, 풍력발전 등도 처음에는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이 많았지요. 자꾸 해보고 개선하다 보면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는 등 길이 열릴 것입니다.”김 대표는 수소연료전지분야와 관련한 사업의 경우 기업과 정부가 손잡고 가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면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밀고 나가야 한다고 덧붙인다.“우리 회사는 수소시범도시 울산에서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곳의 수소충전소에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조성 중인 수소아파트에도 수소를 공급하는 등 수소허브 역할을 하고 있지요.”오는 8월 완공되는 수소타운에 수소를 공급하게 돼 감회가 깊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이곳에 CO₂ 포집기 2대를 추가로 설치, 포집하는 양을 3배로 늘려 CO₂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에 바짝 다가설 것이라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릴레이탐방 - 수소전문기업을 찾아서] ⑬ 어프로티움(주)대규모 SMR 운용 경험 풍부…이젠 청정수소사업에 집중 (gasnews.com)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