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 MEET 2023에 참가한 어프로티움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어프로티움㈜(대표 김주헌)은 9월 13일(수)부터 9월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H2 MEET 2023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어프로티움은 1960년대 초반부터 지역 단위의 가스 공급 인프라로 사업을 영위해 온 ‘울산산소’를 전신으로 장기간에 걸친 성장과 사업 확장을 실현해 온 기업이다. 그 결과 울산 석유화학 공단을 중심으로 약 60km의 배관망과 250대의 튜브 트레일러 등의 인프라를 확보했으며, 동시에 석유화학 공정의 부생 수소를 처리하는 고순도 정제 설비와 대규모 SMR(Steam Methane Reformer, 천연가스 개질기)를 통해 연간 약 8만 톤(t)에 달하는 수소를 울산 및 국내 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어프로티움은 산업용 수소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알렸다. 어프로티움의 수소 생산 시스템은 이들이 보유한 울산 내 3개 공장 내에 구축되어 있다. 제1공장에선 정제와 가압 과정을 거쳐 연간 3만 9,000여 t에 달하는 수소를 생산하고, 이는 울산 석유화학단지와 전국의 수요처에 공급된다. 수소의 이송은 지상·지하 배관을 통한 직접 공급과 고압 압축 저장이 가능한 튜브 트레일러로 이뤄진다.
제2, 제3공장에선 고온·고압으로 천연가스와 증기의 반응을 촉진해 수소를 제조하는 SMR 설비를 활용한다. 이 과정에선 1일당 350t에 달하는 액화 탄산이 생산되며, 이를 저장해 다양한 산업체 요구에 따라 형태와 순도로 가변, 공급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나아가 어프로티움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arbon dioxide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CCUS)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허브 배관망 구축을 진행 중이다. 동시에 암모니아에 대한 크래킹(Cracking) 기술을 통한 블루 수소 생산 시스템을 확보하고,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탈탄소 친환경 청정수소’의 공급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어프로티움 관계자는 “자사는 안전과 품질을 지속 강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해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며, “명실상부한 수소, 탄산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펼쳐나가며 앞으로도 저탄소 수소 제조와 유통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행사는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가 주최했으며,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BP, 한국수력원자력, 포비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았다. 전시 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 BATTERY SHOW 2023)이 함께 개최됐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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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티움은 이날 행사에서 에이빙이 선정한 컨텐츠 우수 기업이다.
[언론보도]
어프로티움, H2 MEET 2023 참가... ‘탈탄소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공급 비전 알렸다! < 바이오/그린에너지 < 산업 < 기사본문 - 에이빙(AVING)